kumiko nishihara2007/05/26 18:30

 1시가 다 되었다고는 하지만 두시간 가깝게 일본항공 J카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행사 직원들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장소를 착각했나.. 피켓이라도 들고 있으면 쉽게 찾을텐데 어떻게 된거지 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카운터 주위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나둘 일어나 티케팅을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초조한 가운데 이미 1시 20분이 지나가고 있었고, 나는 안되겠다 싶어서 여행사 직원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잠시 컬러링이 흘러나오고..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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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