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폰外2005/10/30 04:52




 사실 천상천하의 작가 오구레 이토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Oh! Great 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다는 것과 에어 기어라는 작품을 같이 연재하고 있다는 것 정도.. 그대신 Silky Whip이라는 오구레씨의 성인용 상업지를 재밌게 봤던 기억은 나는군요-_-

 그러다 보니 천상천하 역시 코믹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원작의 팬들에게는 꽤나 평이 안좋은 듯 한데, 저야 뭐 아는 바가 없으니 그런대로 즐길만 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 제가 좋아하는 성우 히사카와 아야씨와 야오 카즈키씨가 출연하셨다는 것도 한 몫 했을 테지만요.

 이번에 소개할 가챠폰은 바로 히사카와씨가 연기하신 '나츠메 마야' 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서 8등신 미녀로 몸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는 약간 괴이한 캐릭터입니다만, 작품 중 남녀 통틀어 가장 멋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런 마야를 잘 나타낸 가챠폰이지만,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유검부 부장, 나츠메 마야 등장!





발도 직전의 자세. 양손의 처리가 미흡한게 아쉽습니다. 쥐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칼 위에 얹혀져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원작보다 부드러운 인상입니다. 어디가요? 가슴 말고 얼굴말입니다! 얼굴-_-
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