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07/09/23 00:07

 어젯밤 방에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고꾸라져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김군이 보였다.
영문을 묻는 나에게 밤 사이에 에노시마를 다녀왔다고 한다.
어디라고...

 에노시마라면 내가 평소에 김군에게 여긴 꼭 한번 가봐야한다며 침이 마르도록 추천하던 곳이긴 했는데 한밤중에 거길 다녀왔다니. (나같으면 무서워서 못간다.)
김군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더 묻지는 않고 11시 쯤 원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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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