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는 다음 용의자로 요네다 지배인을 지목합니다.
음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


그러나 지배인실로 찾아간 아이리스들을 기다리는 것은 요네다의 7옥타브 괴성.
저기저기 외기러기~┏('<')┓


로쿄쿠(
浪曲)샤미센[三味線]의 반주로 곡조를 붙여서 부르는 일본 고유의 창(唱)
이라고 방금 사전을 뒤져봤습니다.

딴청을 피우는 지배인.

LIPS가 뜹니다.
우리는 용의자의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고, 빠져나갈 구멍을 봉쇄해야 합니다.
요네다를 추궁한다. ☜ 선택
로쿄쿠를 듣는다.

거두절미하고 들이대는 오오가미.


신뢰도 UP~
아이리스한텐 이런게 잘 먹히는군요.

신뢰도를 택했으니 후폭풍은 감당해야 합니다.
발끈하는 요네다.
아이리스 다음 번엔 양갱을 갖다 놓자.


뒤늦게 수습하려 하지만 쉽지 않군요.

두번째 컬럼스 대전 시작합니다.
참고로 요네다는 개인 테마곡이 없는 관계로 무려 전투 BGM이 흘러나옵니다-.-

놓치지 않고 신뢰도를 올려둔 덕분에 기합수정은 +80%!!
이 정도면 뭐 핸디캡 매치나 다름없습니다.
공격력이 강한 캐릭터를 골랐다면 레벨2~3 남발로 순식간에 끝내버릴 수도 있겠죠.

꾸벅 인사하는 아이리스의 귀여운 모습^^
플레이 상황에 따라 화면 가운데 위치한 SD캐릭터들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요네다는 게임하면서도 술을..

일방적인 플레이 끝에 승리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헛다리로군요.

오늘은 필이 안 오는 날인가 봅니다.


선량한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고성방가는 자제해야 합니다.
이럴땐 빨리 자리를 뜨는 게 상책.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증거수집에 나서는 오오가미.
앞으로 삽질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역시 정보통 유리.
한가닥 실마리가 잡히는군요.


아니 이런 걸 가지고 튕기려 들다니..

아까 요네다에게 된통 당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LIPS에선 조금 반응을
달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하는 걸 듣는다. ☜ 선택
강제로 말하게 한다.



신뢰도는 변동이 없군요.

이번엔 대전이 아닌 퍼즐 풀기입니다.
미션은 1분 이내에 보석 60개 제거하기.
신뢰도에 따라 제한시간에 보너스가 추가됩니다.

앞으로 9개.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클리어!!

드디어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다른 사람도 아닌 마리아가..
의외의 인물에 귀를 의심하는 두사람.

....아이리스는 아니로군요.

오오가미의 저 곤혹스러운 표정은 언제봐도 예술입니다.
3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