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09/03/20 01:22
 兄과 여행계획을 짜면서 대상을 선정하던 도중의 일이다.

곤잘레스: 어디 생각해 둔데 없어?
兄: 메이드 카페는 어때?
곤잘레스: (당황)뭔소리야...
 
저 때만 해도 그냥 저기서 끝난 줄 알았다.
설마 그냥 한번 해본 소리겠지.
아니 세상에 누가 맨 정신으로 메이드카페를 간단 말인가.

..근데 생각해 보니 내가 그런 말 할 입장이 아니었다.
여행을 앞두고 兄에게 다시 한번 물었다.

곤잘레스: 진짜 갈거야?
兄: 가야지.


그리고 兄은 진지했다. 


이어지는 내용

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