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 Taisen/ROMANDO2009/04/01 00:19

 태정낭만당의 마지막 밤이 지나간지도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날의 현장은 정말 표현하기 힘든, '아쉽다' 라는 말로는 도저히 다할 수 없는 그런 감정들로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낭만당 초대점장 나카야마 씨의 손을 잡고 '한국에 태정낭만당을 만들겠습니다' 고 말했던 기억도 아직 생생합니다.
돌이켜 보면 황당무계한 말이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내뱉었던 말 또한 아니었습니다.
폐점 1주년을 맞이한 지금, 그때의 다짐을 조금이나마 실천해보고자 하는 의미로 이곳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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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