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야.. 무서워 보이는 녀석이 낮잠에 빠져 있는 중.
그냥 지나가고 싶지만.. 게임 진행상 깨우고 만다.
튀자...
이 전 스테이지도 그랬지만 밟히면 끝장이다. 밟히면..
이렇게 된다.
물려도 치명상을 입지만 한방에 가는 것 보단 나으니 무조건 발을 조심하자.
여기까지 오면 더 이상 쫓아오지 않는다. 콤피 포즈가 왠지 도발하는 것 같은.. 컴온컴온
DNA 챙기고 스테이지 클리어.
스테이지 이름 한번 끝내주게 지었다. 자이언트에 이어 타이탄이라.
이런저런 일 겪고 나니 이제 이런 녀석들은 우습다.
갈대숲이 우거진 곳에서.
아이템은 보이는 대로 GET
어이쿠 깜짝이야. 발판 위에 올라가 있어도 순식간에 덮쳐오니 주의.
미어캣?
평이한 스테이지.
끝을 알 수 없는 콤피의 여정.
여긴 좀 어렵다. 도망가기도 까다롭고...
혈투 끝에 쓰러뜨렸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은 피해.
뒤쪽에 1UP 있다.
여기는 DNA
다시 1UP.. 보너스 아이템에는 인색하지 않은 편이다.
발판을 넘어서
물가에서 스테이지는 끝난다.
도망만 다녀서 그런가 스킬이 갈수록 떨어진다.
드디어 수중 스테이지까지 나왔다.
아래쪽에 있는 게이지가 산소량으로, 다 떨어지면 체력이 점점 줄어든다.
수면 위로 올라갈 수는 없고 스테이지 도중에 있는 산소방울(?)을 통해서만 회복할 수 있다.
나무 안에 1UP. 이런 구조물이 있으면 무조건 들어가보자.
이 스테이지에서 콤피는 헤엄치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악어의 할아버지가 다가와도 그냥 튀는 수밖에..
산소방울은 한번 더 나온다.
다시 물가로 올라오며 스테이지 클리어.
10여년 전에 새턴으로 플레이했을때는 이 스테이지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은데
이번엔 수월하게 클리어 했다.
콤피 마지막 스테이지. 오른쪽에 보이는 개구멍(?)으로 들어가자.
나오자마자 레이저사이트가 콤피를 겨냥한다.
최후의 상대는 인간이었다.
곧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DNA는 챙기고 보는.
발판 넘기가 상당히 짜증난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총을 한방 발사하게 한 뒤 안전하게 한발 씩 나가는 것도 추천.
점프중에 맞아버리면 탈력 1000%..
이곳으로 들어가면 클리어.
그 뒤 이 콤프소그나투스의 영웅이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1개의 레벨을 클리어하면 패스워드가 나온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