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아나.. 오렌지카운티.. 배송비 100불의 압박..
핫핫핫핫!(2)
플스2판에 이어서 드디어 Wii판도 도착했다.
왜 굳이 미국에서 주문했다고 물으신다면 그 이유는 잠시 후에..
하얀색 케이스가 산뜻한 느낌을 준다.
디스크는 한장. 플스판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면 Wii 버전은 일본어 음성 디스크가 없다..
매뉴얼 일러스트는 플스판이랑 같다.
조작법에 대해.. 위모트만의 특화된 조작은 없는 듯
캐릭터 소개. 일본어 음성 디스크가 없기 때문에 북미판의 변경된 이름만이 표기되었다.
원작에서의 플럼과 안리의 전용대사(?) 'きゃふん~ にゃうん~' 을 나름 미국식으로 어레인지했다.
내가 배송비 100불 내가면서 미국에서 주문한 이유.. 바로 이 Unforgettable Memories의 존재 때문이다.
이것은 일종의 한정판으로서, NISA의 자체 쇼핑몰인 Rosenqueen에서 밖에 구입할 수 없다.
한정판은 플스2와 Wii 양쪽으로 모두 발매되었는데, 기종에 따른 차이점은 없이 모두 이 아트북이 특전으로 동봉되어 있다.
뉴욕화격단은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대원들간의 유대감이라고 할까 그런게 느껴져서 좋았다.
단순한 상하관계가 아니라 허물없는 친구.. 가족으로서의.. 신지로의 존재가 그걸 가능케 했다.
제일 처음 엔딩을 봤던 스바루
사쿠라대전 최종보스는 역시 1편의 사탄을 빼고는.. 잘봐줘서 쿄고쿠까지.. 노부나가 정도면 선방한 셈이다.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라체트..
리카리타 몸무게는 21kg라는 설정.
사쿠라대전V. 분명 명백한 단점이 존재하는 게임이기는 했다. 나 역시 한때 까에 가까웠었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뜯어보면 뜯어볼수록 이전까지 느낄 수 없던 매력으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쿠라대전 프랜차이즈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건 세가도 사미도 아닌, 나같은 성급한 팬들은 아니었는지..
너무 늦어버린 후회이지만, 지금은 정말 간절하게 뉴욕화격단의 두번째 이야기가 보고 싶다..
플스2판과 함께(클릭하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