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nd Learn2006/02/18 06:18

 지난 14일은 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물론 저하고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주중에는 타지생활을 하느라 바깥구경을 전혀 못하는 상황이, 이번 주에는 그렇게 고맙게 느껴질 수가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몇몇 능력 좋은 녀석들은 어디선가 들고온 초콜렛으로 제 가슴에 물을 붓는데..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왜 성인이라 불리우는 분들은 이맘때만 되면 절 이리도 괴롭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발렌타인 데이는 이미 지나가버렸고, 이제 와서 불만을 늘어놓아봤자 소용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미움과 울분에 찬(?) 마음을 버리고,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1. 가장 질이 나쁜 케이스입니다. 애인과 초콜렛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죠.


먹으면 안돼! 독이 들어있어!!



2. 이런 경우는 별로 부럽진 않군요.


가슴이 아프다..



3. 대리체험도 나쁘진 않습니다.


초콜렛이 안보이잖아!!



하지만 비매너 행동은 자제합시다.


이쥬인 제발ㅜㅜ



4. ???


감독님;;



5. ...그리고 이런 짓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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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