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폰外2006/06/17 03:50



 18금 애니로도 유명한 OVA 메조 포르테의 뒷이야기를 다룬 TV판 메조.
OVA에서의 기대감과 첫 1, 2화의 엄청난 연출에 압도되어 '이건 대박이야!' 를 외쳤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초반의 액션은 어디다 팔아치웠는지, 늘어지는 구성과 개연성 없는 전개를 반복하며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사진은 오사카 우메다 역 앞의 요도바시 카메라를 서성대다 발견했던 메조 가챠폰. TV판에 실망하긴 했지만, 히로인 미쿠라는 여전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흔한 기회가 아니다 싶어 잽싸게 동전을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손에 들어온 것은 좀 심하게 '누구세요?' 버전의 미쿠라. ojL 좌절하려는 저에게 뒤이온 나온 아사미가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녁밥 못먹는다! (晩ご飯にありつけないよ)를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미쿠라.




DSA는 Danger Service Agency(위험대행업)의 약자




원작에는 결코 이렇게 생긴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다고..




마녀 룩스 버전의 아사미




빗자루와 책가방 등의 소품이 인상적입니다




미쿠라와는 달리 재현도는 높은 편

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