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 Taisen/Event2006/08/31 10:11
 일본에 와서 늘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고, 오늘 역시 계획대로라면 늦어도 10시에는 아키하바라(秋葉原)에 도착해 있어야 할 텐데, 나는 뒤늦게 일어나 민박에서 빈둥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난 뒤에야 나 역시 슬슬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아키하바라를 포기할 정도면 도대체 어딜 가려는 거야?

 뻔하잖아. 거기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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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