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 Taisen/ROMANDO2006/12/10 01:58




지난 8월의 일본여행 때 태정낭만당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귀국 전날 마지막으로 들렀을 때입니다.
그 전에는 몇개 없는 듯 했던 과자들이 다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충동적으로 전부 집어들었다가(열 종류가 넘었음-_-) 결국 도로 내려놓고 그중 엄선에 엄선을 거쳐 다섯 봉지의 과자를 사왔습니다.

저번처럼 고이 모셔두다가 유통기한을 넘기는 를 범하지 않기 위해 일찍 먹어치우려고 했지만, 시간도 좀처럼 나질 않고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또다시 상자 속에서 한참을 잠들어 있었습니다.
결국 해를 넘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드디어 그 봉지를 뜯게 되었습니다.
척 보기에도 불량스러워 보이는 이 과자들의 맛은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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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