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05/09/25 08:24

 우리의 막무가내 여행도 드디어 끝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제 곯아떨어진 탓에 숙면을 취한 우리는 곧 준비를 마치고 짐을 챙겨 민박을 나왔다. 양손에 가득 쇼핑백을 들고 무거울대로 무거워진 여행가방을 끌고 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비행기 출발 시간이 오후 5시라 약간의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사쿠사(淺草)와 우에노(上野)를 들렀다 가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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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ZALEZ